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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핑 노동자 야도
내용이 알차다. 초보자가 그냥 보기에는 빡셀 거 같고. 누가 리딩하면 좋은 책. 이런 백과사전류의 책은 경험자가 리링할 때 좋다. Vue.js 철저 입문 기초부터 실전 애플리케이션 개발까지 소스코드 https://github.com/wikibook/vuejs/archive/master.zip https://wikibook.co.kr/vuejs/ 정오표가 있네. 다 고쳤다...
복습은 친구를 가르치면서 하기로 했다. 뷰, es6, html 스니펫 플러그인을 많이 쓰는 거 같네. 비쥬얼 스튜디오 코드 공식문서 조사 비쥬얼 스튜디오 뷰제이에스 사용 공식 문서 참조함. 설치 IDE visual sturio code 다운 vue 파일 구문 강조 vetur 확장 Vue 확장 팩 Vue 확장 팩2 언어번역 i18n-ally 기능 cmd 에서 현재 폴더를 vscode 로 열기 cd vuejs폴더 code . 정의 가기 보기 가기 : 웹스톰과 동일하게 F12 누르면 됨 혹은 Alt + 마우스 가운데 버튼 클릭 웹스톰은 컨트롤 + 마우스 가운데 팝업 보기 : 웹스톰과 동일하게 Alt +F12 누르면 됨 마우스 호버 보기 : 컨트롤 누를 채로 마우스 올리면 됨 터미널 창 열기 컨트롤 + 백틱 웹..
왜 그리고 소감 자바를 다시 한 번 흝어봐야 할 필요가 생겨서, 일하는 중간 중간 연습해보려 했지만, 회사 보안 때문에 깃헙 푸시를 못함. Gitpod, 구름IDE, 구글 collaboratory, repl 등등을 테스트 해보다가 지쳐버렸다. IDE 켜서 프로젝트 만드는 것도 귀찮고 런 버튼 누르거나 직접 컴파일 하는 것도 너모나 싫어짐. jupyter 노트북 깔아서 코드 작성하고 해당 파일은 gitpod 으로 수동 싱크하기로 생각. 흠, 실습하기에는 괜찮네. 어떻게 준비 윈도우 10 프로페셔널 설치 설치 도커 포 윈도우즈 카이트매틱 비커엑스 컨테이너 설치 설정 0. 마운트할 볼륨 설정 윈도우에서는 볼륨 마운트 하려면 미리 설정해줘야 함. 1. 노트를 저장할 폴더 생성 나 같은 경우는 깃헙 저장소 떠서 ..
후기 5월 27일부터 7월 9일인 오늘까지 40여일의 긴 할일이 끝났다. 이제 언제나 적당히 시원한 온도의 물을 귀찮게 끓이지 않고 마실 수 있게 되었구나. 집안의 누군가가 혼자 물 끓이는 노동하는 것도 보지 않게 되어서 마음이 좋다. 일단 필터는 EZ-4 를 샀지만 추후 EZ-3 로 내려가 볼까 생각 중이다. EZ-4 만 걸러주는 항목이 휘발유, 소독약, 수은, 휘발성 유기화합물(참조)인데 한국 수돗물에서 위 항목이 검출된 것이 없는 거 같다. 허나 필터가 하나 여분으로 사 놓았기 떄문에 1년 뒤에나 생각해 볼 일이다. 왜 갑자기 정수기? 정수기 필요가 태어난 곳 물 마시고 싶은데 물이 없다. 목마름 좌절. 막 끓인 뜨거운 물만 있어서 못 먹는다. 목마름 분노. 냉장고에 너무 차가운 물이 있어서 이가 ..
아 이것으로 2:29 동안 삽질을 했더니 진이 빠진다. 밀린 작업좀 처리하려고 했는데 이게 뭐냐. 이벤트에 탐지되지 않는 한글 문자 크롬에서 keypress 이벤트. event : KeyboardEvent event.key : 아무것도 안 잡힘 event.target.value : 아무것도 안 잡힘 keypress 는 인쇄가능한 글자만 잡는다. 그래서 화살표, 백스페이스, 딜리트 키 등이 안 잡힘. 참조-모질라 keypress 문서 keydown 이벤트. event : KeyboardEvent event.key : "Process" 라고 나옴 event.target.value : 지금 입력한 key 이전까지 모든 글자내용 파이어폭스에서 크롬과 다르게 동작함. 참조-스택오버플로우 IE 에서는? 생각도 하기..
결론이불 두 겹과 작은 전기장판으로 견디기로 한다. 1. 바깥쪽 이불은 얼굴을 덮을 수 있게 얼굴 위로 당겨 외풍을 줄인다.2. 등 쪽에 전기장판을 틀어서 몸 전체로 열을 퍼트려 체온 하락을 막는다. 이유 1. 내 수준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봤다. - 아이소핑크 + 단열 시트지 - 창문 단열 시트 - 외풍차단 필름(아래 추가시도) 2. 문을 교체하려 했으나 - 업자분이 와서 보고는, 틀까지 교체를 해야 하는데 틀이 붙어있는 콘크리트까지 부셔야 하면 공사가 커진다고 해서 포기. 3. 실내 텐트 사보려 했으나 - 일어나서 텐트 지퍼를 열고 닫는 게 귀찮다. 4. 이불 두 겹과 등을 데우는 작은 전기장판을 사용하니 그럭저럭 견딜만 함. 5. 별 별 노력을 다 했더니 진저리가 나서 새로운 노력을 하기 싫어..
밤에 책상에 앉았을 때 다리가 시렵지 않은 환경을 만들고자 오늘도 단열과 틈막이 시공을 한다. 1. 베란다 문 온도차이 때문에 열교환되면서 냉기가 나오는 현상은 단열이 필요하니 폼 블럭으로 단열. 그리고 요상하게 바람이 나오는 것 같은 느낌의 원인을 발견!. 바로 몰딩 아래쪽이 비어서! 요건 남는 폼블럭 잘라다가 막았다. 그래도 바람이 나오길래 아래쪽을 보니까. 문 경첩 아래쪽 나무가 심하게 썩었고 문 뒤 표면과 높이도 차이가 나서 작은 문풍지로는 틈새를 막을 수 없었다. 이거 저거 해보다, 좌절만 하고 빡쳐서 틈막이로 깔끔하게 안 될바에 그냥 덮어 버려서 바람 감소나 시키자 하며 폼블럭으로 덮어 버렸다. 약간 아쉽게도 경첩 부분을 다 덮지 못해서 약간 바람이 새는 거 같다. 전체를 다 붙인 게 아니고 ..
외벽은 아이소핑크 30T + 벽돌형 폼블럭으로 해 놓았으나, 몇 일 잠을 자니 몇 군데 외풍이 부는 곳을 발견했다. 바로 샷시 창문, 외창문, 베란다 문 그리고 외벽이다. 일단 외벽은 지금 당장 할 수 가 없으니 나중에 하면, 샷시 창문, 외창문, 베란다 문이 남는다. 1. 베란다 문 베란다 문과 문을 둘러싸는 벽은 3면이 다 여유가 너무 많았다. 그래서 3M 틈새막이 테이프 털실형을 사서 둘렀음. 근데 아래처럼 우상단이 심하게 비어서 틈새막이 테이프가 붙었는데도 공간이 남았다. 이전 사람이 몰딩을해서 잘 안보였던 것이다. 그래서 문 뒤에서 보면 아래처럼 털실 아래쪽에 텅 빈 것을 볼 수 있다. 아래는 측면인데 털실이 문과 틀 사이를 잘 채워주고 있음을 볼 수 있다. 문 위쪽이 막혀있지 않아서 뭘 붙이지..
아이소핑크 1장과 위에 석고보드를 붙여준다. 준비 목록 1. 아이소핑크 구매 - 100T 600*1000 mm - 양측벽 86 * 237 cm - 외벽 282 * 237 cm - - 총 368 * 237 cm = 8.726 ㎡ = 가로 6장(양측벽에 붙이면 외벽 붙일 사이즈가 줄어듬), * 2.5 = 15장 - 100T 샀다가 그 두께에 놀라버린 어머니가 환불시켜버리셨습니다. - 30T 재구매 하면서 배송비 6만원 + 환불 배송비 4만원 날렸는데, 다행히 30T 는 100T 가격의 30%라 추가 비용은 없었어요. 2. 석고보드 구매 - 450 * 450 - 총 368 * 237 cm = 8.726 ㎡ = 가로 6장 세로 4장 + 여분 1장 - 못썼어요. 벽면이 반듯하지 않고 가족들이 그거 마를 때까지 못..
시공 전에 바탕면과 크랙을 정리함으로써 열이 해당 장소에서 급격히 빠져나가 온도가 내려가는 열교 현상을 막으려 한다. 영어로는 Thermal bridge 라고 하는데 해당 장소에서 다른 상소로 열이 빠져나가는 현상이 마치 열이 이동하기 위해 이용하는 다리가 있는 거 같다 해서 붙여진 이름(뇌피셜)이다. 열교 현상이 나타나면 주변보다 차가워진 곳으로 습기가 생기고, 습도가 높으면 곰팡이가 서식하게 된다. 벽 외부는 습기는 잘 들어왔다가 잘 나가면 되는 대신 바람과 우수는 100% 막아야한다.벽 내부는 습기를 100% 막아야 한다. 결론적으로, 혹시나 하는 두려움에 제대로 시공을 못했다. 만약 다음에 또 공사할 일이 있다면 그 때는 온도와 상관없이 시공을 했을 거 같다. 준비 목록 0. 치수재기 - 양측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