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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핑 노동자 야도
택시를 타고 판교를 갔다. 저녁에 대중교툥 조회하니 1시간 4분 나오던게. 오전 12시에 준비하고 나갈려고 조회를 하니 1시간 40분 나와서. 택시기사 분을 잘 만났다. 사람은 칭찬으로만 성장한다. 자기가 바람날까 걱정하던 부인이, 이제는 나가라고 한다. 나는 고정시키고 상대만 변하게 하려면 힘이 든다. 탐진치 최근 코로나로 잡혔던 일도 취소됐고, 갑자기 소송으로 돈이 훅 나가고, 경제적 압박이 심한데 그걸 해결할 필요는 찾을 수가 없어서 압박이 심했다. 내가 이미 힘들고 고통스럽고 무엇이라도 비난을 하고 싶으니, 밀접하게 연관있는 사람들에게 비난을 하고, 나는 지쳐버렸으니 상대를 바꾸려고 했고, 나와 상대 또한 상황과 조건이 변화해서 마음이 달라졌다는 것. 내가 욕심이 생겨 화가나고, 화나가니 어리석어..
비전공자 친구 여러명에게 기존 강의중 완전 초보용 강의를 추천해 줬는데, 죄다 좌절한다. 왜냐면, vue 를 하려면 html css javascript + vue 이렿게 네 가지를 해야하니까. 다시 돌고 돌고 돌아오는 도중에 포기를 한다. 친구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어려움을 강의로 만들어서 제공하면 어떨까? .... 기존 강좌를 봤고, 친구를 대상으로 설명을 해봤는데 힘이 많이 든다. 이걸 하려는 이가 없는 것이 이해간다. 하게 된다면, 나에게 없는 것도 내어야 한다. 그래서 나를 채우는 시간이 필요해.
3개월 쉬었고, 돈이 필요해서 일을 잡았으나 원청에서 코로나 때문에 걱정된다며 프로젝트를 취소시켜 버렸다. 하! 어쩔 수 없지. 아쉽고 화도 난다. 그래도 어쩔 수 없지. 마지막으로 리액트 플젝을 뛰었기 때문에, 뷰가 가물가물하다. 3개월 동안 프로그래밍은 안하고 실컷 놀다가 수학공부만 했어. 어떤 플젝이 잡힐 지 모르지만, 일단 감각 좀 살릴 필요가 있다.
왜 빅쇼트? 같이 일하는 동료로부터 이야기를 들었다. 원래는 다들 국가부도의 날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자신이 봤던 본 빅쇼트를 베낀 거 같다면서 재미있다고 추천했다. 그후로 한참을 잊고 지냈다. 그러다가 최근 2주 동안 내 업무 경력과 재무관리 방향에 관련해서 골치아픈 시간을 보냈고 그 원인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경제 상황의 불확실성이었다. 경제 불확실성 자체에 대한 목마름이 큰 상황이었고 마침 아주 오랜만에 하루종일 스케쥴 없는 날이 왔으니 빅쇼트를 보게 되었다. 느낀 것 소름 끼쳤다. 사회의 신용 시스템에 대해 불신감이 들었고 좀 더 조심스럽게 결정을 내려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됐다. 독립하고 싶어서 투룸을 전세를 알아봤는데 일반 대출로는 턱이 없어서 방법이 없나 찾아보니 브로커를 통하면..
4개월 전 4등급 오늘 3등급 4개월 만에 신용 점수 25 점 이면 1개월 당 6점으로 생각하면 좋을 듯. 2등급은 그럼 지금부터 9~10개월 남았다. 내년 5월 중순에 2등급이 될까? 사실, 신용등급 오르는 건 별로 중요하지 않다. 내게 급하게 돈을 빌릴 상황이 닥치지 않으면서 천천히 돈이 쌓이길 원한다.
몸이 통증에 덜 시달리고 더 가벼워졌다 도수치료로 통증이 거의 없는 상태 경험 필라테스 개인지도로 허리 코어 강화 및 스트레칭 코어 강화 및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의 변화 실감 운동을 잘 안하게 되어서 선생님에게 미안한 마음에 열심히 하기도 갑자기 아플 때마다 나 개인이 몸 스트레칭 해서 통증 줄이기 정성 25분을 간격으로 스트레칭/비 스트레칭 비교하며 내 몸 내구력에 정보 습득 밤에 너무 춥지 않게 이불을 덮고 자는 습관 전에는 심장 문제인 줄 알았던 증상들이 몸 스트레칭을 하면서 많이 완화됨 나를 어떻게 대해야 내가 기분 좋은 상태를 만나는지 느낌 수면-기상 패턴이 변하고 있다 어제는 11:30 전에 침대에 누워있었고 11:50분쯤 잠이 들었다. 오늘 처음으로 6:30 정도에 일어나서 직장에 출근했다...
발단 도입 2018년 비트코인이 핫할 때 들어가지 않았다. 복권도 잘 안 사는 마당에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코인은 왜 들어갈까 싶어서다. 발단 그러다 11월에 비트코인 관련 업계에 들어가게 됐다. 이때도 비트코인이 떨어지고 있었다. 기존 직원들은 거의 코인 손해봤고, 심지어 1/10 된 사람도 여럿 있었다. 일이 너무 많았고 19년 1,2월은 몸무게가 거의 10키로 찔 정도로 몸이 망가지고 있어서 신경 쓸 여력이 없었다. 전개 전개 그런데, 3월 쯤 비트코인이 이상한 냄새가 났다. 코인이 저항을 뚫고 꿈틀거렸다. 이 때쯤 일이 줄어들고, 알트 코인이 상장 하자마자 100배 뛰는 것을 연거푸 거듭 거듭 보면서 코인에 들어갈 마음이 생겼다. 그런데 코인으로 잃은 사람들이 다들 말리더라. 하도 잃은 사람들만 ..
기분이 좋으셨나보다. 큰맘먹고 100만원 짜리 홍삼 건강 보조제를 사오셨다. 아버지 말로는, 파는 사람이 뱃살을 분해시켜 준다고 하길래 부모님 자신과 내 뱃살이 생각나 사셨다고 한다. 얼마 전에 이사할 때 나는 집에 없으니 아버지가 일을 많이 하셨다. 그래서 고생하셨다고 고맙다고 수고비를 드렸는데 그게 그렇게 기억에 남았다 말하신다. 일단 정관장 것은 아니고, 진세노이드 6% 함량 스틱 제품으로 표면에 발효 홍삼이라고 적혀있다. 홍삼 선물 사야하는데 종류가 너무 많아! 도와줘요 스피드왜건! 글을 참조하면 이게 발효홍삼이라 일반 스틱 제품보다 가격이 비쌀 거란 건 알겠고.. 홈페이지를 가니까 ODM 으로 생산한 제품이다. OEM 은 주문자의 설계도로 만들어서 주문자 상표 붙여 납품만 하는 거고, ODM 은..
어머니는 어릴 때 내게 설거지를 시키셨다. 설거지 뿐 아니라 어머니 사업장 일도 도우도록 했다. 고등학교 때부터 약간 벗어났고, 백수였을 때는 내가 매일 하고, 돈을 벌기 시작한 뒤로는 어머니가 혹은 아버지가 하신다. 김장철에는 배추를 자르고, 소금에 절인 배추통을 몇 번이나 뒤집기도 했다. 새벽에 추운데 운동화가 물에 젖어가며 고무장갑을 끼고 배추를 뒤집고 하면 허리도 아프고 늘 지쳤다. 수업이 없는 날에는 동네 아주머니들과 함께 김치 속을 버무리기도 했다. 눈에 띄지 않게 깍두기 정도는 했다. 명절에는 어김없이 전을 부쳤다. 요리는 어른의 영역이라서 배추랑 무채를 썰고 송편과 동그랑땡을 빚었다. 재미로 시작하다 늘 허리가 끊어질 듯 아팠던 게 추억이다. 작은 아버지네 아이들과 명절때 만나서 전을 집어..